기관지염은 기관지가 자극물(담배 연기, 대기 오염, 감염의 생화학적 산물 등)에 의해서 injured 되었을 때, 원래부터 inflammatory인 healing process로 반응함. injury가 지속되면, 염증/회복 과정도 지속되고, 결과적으로 기도에 더 많은 점액을 만들어냄. 점액이 기관지를 막으면, 기침을 유발하고, 기침의 결과로 자극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염증으로 이어져서, 더 많은 점액으로 이어짐. 악순환임.
# 자극 -> 염증(inflammatory/healing process) -> 점액 -> 기침 -> 자극
이런 악순환이 길어지면, 치료하기 힘들고, therapy가 증상 통제를 목적으로 하게 됨.
기관지염은 켄넬 코프같이 단기간 감염성 질환처럼 단기적일 수도, 만성일 수도 있음.
치료할 수 있는 기저 원인이 있는지 없는지 결정하는게 중요하다.
# bronchitis는 irreversible(완치불가)하기 떄문에 therapy를 애초에 controlling symptom에 둠.
검사법
개를 만성적으로 기침하게 하는 많은 질환 : 폐렴, 기관협착증, 곰팡이 감염, 폐선충, 종양, 심부전, 심장사상충 등...
# 천식은 개에서 흔한 clinical entity가 아니고, 고양이에서 흔하다. 그리고 천식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기침을 일으킴.
폐의 Radiograph는 특정한 치료를 요하는 질환을 배제하는데에 중요함.
기관지염에 걸린 경우에는, 점액이 tram line이라고 불리는 평행선처럼 보이는 모양을 만들고, 측면에서 보았을 땐 도넛이라고 불리는 원이 보임. 특히 병세가 심해지면, 기관이 확장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다른 질환에는 다른 방사선 사진의 특징이 보이지만, 모호함이 있긴함.
이상적으로 bronchoscopy(기관경)이 수행될 수 있고, 기관 분비물이 분석될 수 있음. General anesthesia(전신 마취)가 필요함.
Tracheal wash : 기관에 액체를 쏘고, 그것을 다시 빼서 세포를 추출. Sedation(안정제 투여) 필요함.
Sedation과 anesthesia는 진단 정보 줌, 그러나 sedation과 anesthesia는 폐손상 우려가 있다.
정보를 얻는 것, 폐손상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저울질 필요.
Bronchitis는 침습적인 시술이 생략되고, 약물 치료가 주로 이용됨.
치료법
1. 약물치료
(1) 프레드니손 같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염증 완화/분비물 감소(다른 약은 못 함)/기관 점액을 마르게 하고 기침-자극 악순환을 끊음/경구 스테로이드는 장기 사용시 부작용 있음/일반적으로 증상을 잡기 위해 짧은 사용 뒤 저용량 투여함. 대안으로,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이 경우 경구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음. 기도확장제도 흡입 스테로이드와 같은 방식으로 투여 가능.
(2) 기침 억제제 : 하이드로코돈, 부토르파놀 사용 가능
(3) 기관 확장제 : 만성 기관지염에 걸린 경우 기관이 기술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점액에 막혀있던 곳에 공기가 통해져 안정감을 줄 수 있음 알부테롤, 터부탈린, 테오필린 사용 가능.
(4) 점액 용해제 : N-아세틸시스테인, 황 결합을 끊어서 분비물을 연하게 만듦.
(5) 항생제 : 만성기관지염은 감염성은 아니지만, 폐 속 염증과 점액은 감염에 대한 저항, 흡입되는 세균에 취약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 전에 감염적인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치료 초기에 사용됨.
2. 네뷸라이저, 쿠파지
네뷸라이저 -> 가습기 같은 느낌 / 쿠파지는 물리적으로 두드려줘서 분비물이 중간 쪽으로 오도록 함.
3. 비만 관리
4. 기관 자극물 최소화
원문 : https://veterinarypartner.vin.com/default.aspx?pid=19239&id=513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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